# UNITEE를 통한 솔루션 사업
비와이인더스트리는 UNITEE를 통해 국내 유일 금속 판재 가공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UNITEE 솔루션은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와 CAD·CAM 해외 아웃소싱을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업체의 생산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비와이인더스트리의 UNITEE 솔루션은 일반적인 양산업계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 아닌 주문제작 공정으로 진행되는 업계에도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 미흡하게 관리되는 수주와 공정관리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업체의 생산성 향상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이나 AI(인공지능)가 할 수 없는 정확한 전개 작업을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
비와이인더스트리가 진행하고 있는 UNITEE 솔루션은 판재 가공업계의 생산 혁신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 기술이다.
# 특허등록 기술 세퍼레이터 모듈
SPCS와 결합이 가능한 세퍼레이터 모듈은 낱장으로 판금을 분리해 입출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판금과 접촉하는 부분의 미세한 홈을 이용해 판금을 1장씩 분리시켜 주는 기술로, 비와이인더스트리에서 특허를 냈다. 다른 업체들의 흡착식·진동식 방식과는 달리 정교한 세퍼레이터 방식으로 효율적인 분리가 가능하고, 마그네틱의 자성을 이용한 분리 방식은 소재의 제약이 있지만 이 방식을 이용한 분리 방식은 소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기술은 판금을 낱장으로 분리하는 작업시간을 최소화해 공정시간을 단축시키고 작업자들은 해당 공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 독자 개발한 스크류데칸트형 원심분리기
기존 원심분리기는 댐 높이 조절을 위해 설비의 운전을 정지하고 높이를 조절했지만 비와이인더스트리가 직접 개발한 스크류데칸트형 원심분리기는 설비를 정지하지 않고 댐 높이 조절이 가능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국내의 원심프레스는 주로 상·하수 폐수처리용으로 이용되는데, 대상물의 특성상 오염된 물질이 많아 원심프레스 내부의 끼임, 뭉침 등의 현상이 많이 발생해 탈수공정에 지장을 초래한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원심분리기는 탈수한 후 이물질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구조로 개발돼 탈수공정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또 원심프레스 내 유입되는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변속시켜 함수율과 회수율을 이정하게 고정시킬 수 있도록 자동 차·감속 장치를 개발해 적용했다.

이정한 대표.또 기존 수직·수평 교반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동모터를 외부에 설치해 부식 환경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슬라이딩 높이 조절 방식을 활용하면 상하 높이 조절이 가능해져 소화조 내 하부에서 상부까지 1대의 교반기로 운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비와이인더스트리는 이번 개발을 통해 내구수명이 기존 제품의 3배 이상 연장돼 고신뢰성 고효율 제품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 대의 교반기가 상하 방향과 좌우 방향으로 360도 폭넓게 교반이 가능해 온도 분포의 균일화, 발효 조건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정직한 신념을 갖고 회사를 운영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비와이인더스트리만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